미주대한신학대학교(이사장 류당열 박사.총장 강부웅 목사)가 제 17회 졸업식 및 학위수여식을 27일 오후 5시 벧엘장로교회(변영익 목사)에서 개최했다.
이날 학사 2명, 목회학석사 7명, 목회학박사 2명, 신학박사 1명, 명예박사 1명 등 총 13명이 학위를 수여받았다. 명예박사는 장도영 박사(전 육군참모총장)가 수여받았다.
대학원장 유웅열 박사는 졸업생들에게 “마음에 분명한 비전을 갖고 세상에 나가 복음을 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대신) 부총회장 황수원 목사는 “이제 선교의 현장에 나가서 오직 하나님께 충성, 타인에게 겸손, 자신에게 진실한 삶을 살아감과 동시에 세계복음화에 전력을 다해 충성해 주시기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졸업생 대표로 감사의 인사를 전한 문요셉 목사는 “부족한 저희들을 복음의 일군으로 교육과 훈련을 시키신 하나님과 교수님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많은 기도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특별히 이날 박영창 박사의 98회 생신 축하식이 진행됐다.
미주대한신학대학교는 LA본교, 토랜스분교, 아메리칸스포츠선교대학, 사이버대학에서 수강할 수 있다. 2012년 가을학기는 9월 10일부터 12월 13일까지 매주 월, 화, 목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수업이 이뤄진다.
졸업식은 교수진과 졸업생 일동이 복음의 현장으로 행진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이날 학사 2명, 목회학석사 7명, 목회학박사 2명, 신학박사 1명, 명예박사 1명 등 총 13명이 학위를 수여받았다. 명예박사는 장도영 박사(전 육군참모총장)가 수여받았다.
대학원장 유웅열 박사는 졸업생들에게 “마음에 분명한 비전을 갖고 세상에 나가 복음을 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대신) 부총회장 황수원 목사는 “이제 선교의 현장에 나가서 오직 하나님께 충성, 타인에게 겸손, 자신에게 진실한 삶을 살아감과 동시에 세계복음화에 전력을 다해 충성해 주시기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졸업생 대표로 감사의 인사를 전한 문요셉 목사는 “부족한 저희들을 복음의 일군으로 교육과 훈련을 시키신 하나님과 교수님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많은 기도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특별히 이날 박영창 박사의 98회 생신 축하식이 진행됐다.
미주대한신학대학교는 LA본교, 토랜스분교, 아메리칸스포츠선교대학, 사이버대학에서 수강할 수 있다. 2012년 가을학기는 9월 10일부터 12월 13일까지 매주 월, 화, 목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수업이 이뤄진다.
졸업식은 교수진과 졸업생 일동이 복음의 현장으로 행진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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