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엘교회 장애사역부 ‘포 프렌즈(Four Friends)’에서 주최하는 ‘장애인 사역 세미나’가 오는 5월 19일(금) 오후 7시 벧엘교회(담임 진용태 목사) 소예배실에서 개최된다.
강사로는 뇌병변 장애인 목회자인 조현철 목사가 초청돼 간증을 들려주고, 장애사역에 대한 일반 성도들의 인식을 다루게 된다.
장애사역부 이용민 목사는 “저희 교회에서는 매년 5월 셋째주를 장애인주일로 지키면서 사역에 도움이 되는 여러 세미나 혹은 행사들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이번에 강사로 오시는 조현철 목사님은 장애인과 일반인이 분리가 아닌 하나가 돼야 한다는 비전을 나눠주실 예정”이라고 밝혔다.
‘포 프렌즈’에서는 따로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을 제외하고 몸이 불편하더라도 일반 예배를 함께 드리도록 격려하고 있으며, 세미나 내용은 벧엘교회 장애사역부의 비전인 “장애인과 함께하는 예배”와도 일맥상통한다.
벧엘교회 장애사역부 이름인 ‘포 프렌즈’는 “네 명의 친구가 중풍병자(지금의 지체장애인)친구의 치유를 위해 예수님께 데리고 나가 육적 치유와 구원을 얻게한 사건(막 2:1~12)”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것이다.
이용민 목사는 “장애인 사역에 관심있는 분들은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다”며 초대했다.
문의) 이용민 목사: 301-768-9702
장소) 벧엘교회: 3165 Johns Ln. Ellicott city, MD 21042
강사로는 뇌병변 장애인 목회자인 조현철 목사가 초청돼 간증을 들려주고, 장애사역에 대한 일반 성도들의 인식을 다루게 된다.
장애사역부 이용민 목사는 “저희 교회에서는 매년 5월 셋째주를 장애인주일로 지키면서 사역에 도움이 되는 여러 세미나 혹은 행사들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이번에 강사로 오시는 조현철 목사님은 장애인과 일반인이 분리가 아닌 하나가 돼야 한다는 비전을 나눠주실 예정”이라고 밝혔다.
‘포 프렌즈’에서는 따로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을 제외하고 몸이 불편하더라도 일반 예배를 함께 드리도록 격려하고 있으며, 세미나 내용은 벧엘교회 장애사역부의 비전인 “장애인과 함께하는 예배”와도 일맥상통한다.
벧엘교회 장애사역부 이름인 ‘포 프렌즈’는 “네 명의 친구가 중풍병자(지금의 지체장애인)친구의 치유를 위해 예수님께 데리고 나가 육적 치유와 구원을 얻게한 사건(막 2:1~12)”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것이다.
이용민 목사는 “장애인 사역에 관심있는 분들은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다”며 초대했다.
문의) 이용민 목사: 301-768-9702
장소) 벧엘교회: 3165 Johns Ln. Ellicott city, MD 2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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