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장신동문회에서 리버티신학대학원을 방문해 재학중인 동문들을 격려했다.
 
 


워싱턴 장신동문회(회장 박은우 목사)가 지난 4월 30일(월) 버지니아 린츠버그 소재 리버티 신학대학원(Liberty University)을 방문해 재학중인 동문들을 격려했다.

동문회 회장인 박은우 목사(워싱턴서머나교회)는 “현재 리버티 신학대학원에는 15가정의 장신 동문들이 재학중이며 이들 모두 하나님 나라의 꿈과 비전을 가지고 하나님의 새로운 부르심을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번 방문에는 해외한인장로회 총회장인 김재동 목사(서울장로교회)를 비롯한 선배 동문들이 많이 참여해 후배 동문들에게 귀한 격려의 자리가 됐다.

또한 워싱턴서머나교회와 민족장로교회의 후원으로 귀한 섬김의 손길들을 통해 따스한 사랑의 온정도 전달됐다.

한편, 워싱턴 장신동문회에서는 오는 5월 30일 리치몬드 소재 유니온 신학교(Union Presbyterian Seminary) 200주년 기념 행사에도 참석해 유니온 신학교에 재학중인 동문들을 위로하고 격려할 예정이다.

문의 : 301-325-1820(회장 박은우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