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19일(오후 7시 30분), 5월 20일(오전 11시, 오후2시) 상항한인장로교회(이강일 담임목사)서 오정현목사(서울 사랑의 교회)를 초청해 새생명 축제를 개최한다.

오 목사는 1988년 12명의 창립멤버와 함께 남가주 사랑의 교회를 개척했으며, 15년이 지난 2003년에는 약 7천명이 출석하는 대형교회로 성장시켰다.

그는 남가주 사랑의 교회 개척 15년이 지난 2003년 옥한흠 목사의 후임자로써 서울 사랑의 교회 목회자 취임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