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규 목사가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뉴저지 데마레스트 소재 요벨한인연합감리교회(담임 유천형 목사)에서 부흥회를 인도한다.

워싱턴지역원로목사회 총무를 맡고 있는 박석규 목사는 80년에서 90년까지 워싱턴에서 목회할 당시 한국일보에 기고했던 글을 모아 ‘영원한 오늘(쿰란 출판사)’이라는 시와 종교 수상집을 출판하기도 했으며, 현재도 한국일보에 ‘시, 삶과 생각, 삶의 향기’ 등을 지속적으로 기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