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문화와 한국 문화가 이상적으로 어우러진 ‘지저스 지저스’ 임관규 무용단 공연이 내달 7일 토요일 오후 7시 토랜스조은교회 본당에서 열린다.
무용단은 예수 그리스도의 일생을 중요 무형문화재 제 92호 태평무 이수자인 임관규 집사가 각색한 한국 전통 창작 무용이라는 문화의 옷을 입혀 세상에 전한다. 공연은 제 1막 ‘거룩한 성전’으로 시작해 제 18막 ‘사명’까지이다.
임 집사는 한양대학교 무용학과 졸업(1975), 중앙대학교 무용교육대학원 졸업(1985), 현재 캘리포니아 트리니티대학교 무용과 교수로 있고, 무용단은 2000년부터 미주에서 활동을 시작해 오늘에 이르렀다.
문의: 323-819-5001
무용단은 예수 그리스도의 일생을 중요 무형문화재 제 92호 태평무 이수자인 임관규 집사가 각색한 한국 전통 창작 무용이라는 문화의 옷을 입혀 세상에 전한다. 공연은 제 1막 ‘거룩한 성전’으로 시작해 제 18막 ‘사명’까지이다.
임 집사는 한양대학교 무용학과 졸업(1975), 중앙대학교 무용교육대학원 졸업(1985), 현재 캘리포니아 트리니티대학교 무용과 교수로 있고, 무용단은 2000년부터 미주에서 활동을 시작해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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