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교회가 창립 24주년 감사예배 및 제 4대 최태우 담임목사 위임식을 열었다.

예배는 사회 위임국장 이춘준 목사(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LA노회장/창대교회), 기도 강풍호 목사(동문교회), 성경봉독 박영수 장로(동문교회), 설교 황은영 목사(국제개혁신학대학교 총장), 권면 정고영 목사(재미총신 총동문회 부회장), 김성일 목사(빅토빌예수마음교회), 축사 박신욱 목사(미주복음방송 사장), 광고 민병창 장로(동문교회) 축도 김만수 목사(새생명선교교회) 순으로 진행됐다.

답사한 최태우 목사는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세워가기에 함께 기도하며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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