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커 형제교회 새성전 입당 감사예배 참석자 기념 사진ⓒ김브라이언 기자

▲베이커 형제교회 새성전 입당 감사예배에서 설교하는 권 준 목사ⓒ김브라이언 기자

▲입당 감사 인사를 전하는 베이커 형제교회 현영한 목사ⓒ김브라이언 기자

▲베이커 형제교회 새성전 입당 감사예배에서 스테파니 핸키 목사는 베이커 형제교회의 새벽기도를 높이 평가했다ⓒ김브라이언 기자

▲베이커 형제교회 새성전 입당 감사예배에서 권면하는 노스퓨젯사운드 노회 코레이 스콜서 박사ⓒ김브라이언 기자

▲성전 리모델링을 위해 베이커 형제교회 교인들은 5개월 동안 매일 헌신했다.

베이커 형제교회(담임 현영한 목사)는 지난 4일 새 성전 입당 감사예배를 드리고 지역사회 복음화에 앞장 설 것을 다짐했다. 이날 예배에는 PCUSA 서북미 한인교회협의회 KPC 소속 목회자들과 성도들, 교단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기쁨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