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능력과 모든 권세’, ‘호산나’ 등 400여 곡의 교회 찬양곡을 쓴 베테랑 송라이터 폴 발로쉬(Paul Baloche)가 24일 오후 7시 30분에 은혜한인교회에서 콘서트를 펼쳤다.

폴 발로쉬는 이날 2500여명의 청중이 모인 은혜한인교회 본당에서 2시간여 동안 ‘open the eyes of my heart’, ‘Hosanna’, ‘Rock of ages’, ‘Today is the Day’,‘Glorious’, ‘above all’ 등 15여곡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