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상 시상식에 참석한 한인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시상식 사회를 맡은 강필원 총재.

▲정샤롬 박사 비올라 축하 공연.

▲인패스 산하 윈드앙상블의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

▲탈북자 조진혜 씨 가족과 헨리 송 씨(북한자유연합)가 특별송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을 부르고 있다.

▲필그림교회 손형식 목사가 북한을 위한 기도를 인도하고 있다.

▲김일호 목사가 축도하고 있다.

2월 5일 오후 5시 버지니아 버크에 위치한 필그림교회(담임 손형식 목사)에서 탈북민들의 ‘뜻 깊은’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재미탈북민의 사랑과 감사의 날 행사’는 그간 탈북자들을 위해 수고한 수잔 숄티(미 디펜스포럼 대표, 북한자유연합 회장), 이희문 목사(도움의천사들 대표, 북한자유연합 부회장), 윤요한 목사(고향선교회, 탈북자 구출 선교)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자유통일 감사상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조진혜 씨의 탈북 증언, ‘자유통일 감사상’ 시상식, 축하공연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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