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웨스트대학(총장 제임스 송 박사) 워싱턴 캠퍼스(학장 고유경 박사)가 확장 이전한다.
현재 위치한 애난데일 건물(7535 Little River Turnpike) 건너편 7620번지 건물 4층으로 확장 이전을 하는 미드웨스트대학 측은 “495 Beltway에서 접근이 더 용이해지고 시설관리 등 모든 것이 잘 구비되어 있어 학생들에게 쾌적한 수업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고유경 학장은 “지난 4년 간 하나님 은혜로 또 하나의 대학이 아닌, 진정으로 마지막 추수 때에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신실한 일군 양성을 위한 단 한 가지 목표로 뛰어왔다”며 “그 동안 지역교회 많은 목사님, 선교사님 그리고 선교단체 및 평신도지도자들의 기도와 참여, 협력 속에 좋은 일군들을 배출하게 됐음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미드웨스트대학교 워싱턴 캠퍼스는 확장 이전과 함께 2012 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또 캠퍼스 이전 기념 ESL 프로그램 전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학기당 수업료 1500불의 할인된 가격을 제공한다. 특히 ESL 과정은 한인 밀집 지역인 센터빌과 챈틸리 중간 지점에 새롭게 오픈해, 석사 이상의 교수급 미국인 강사를 투입해 수준높은 언어훈련 강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평양복음화 및 성시화 회복운동’과 ‘중국 지하교회의 백투예루살렘 운동’에 소명을 갖고 있는 워싱턴 캠퍼스 고유경 학장은 “마지막이 가까워 오는 현 시대, 하나님이 디아스포라 한민족과 한인교회들에 명하신 ‘제사장 국가’로서의 사명을 더욱 철저히 해야 할 때가 왔다”며 “이제 교단별 개교회주의, 단체별 지향의 선교행태를 벗어나 예수님의 관점에서, 특히 ‘지상대명령’을 위해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돌아보고 본질로 돌아와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고 박사는 “미드웨스트대학은 바로 이러한 관점에서 하나님의 의도하시는 것을 일깨워 주는 선지동산으로서의 사명을 다하는데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며 “2011년 한 해 성경적 설교 세미나와 성경일독세미나들을 지역 목회자를 대상으로 개최한 바 있으며, 2012년에는 워싱턴지역의 모든 교회가 말씀으로 돌아가게 하는 ‘성경일독사역’에 불을 붙여서, 말씀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그분의 의도하시는 바를 장 감당할 수 있는 주님의교회와 성도들로 돌이키는데 미드웨스트대학이 앞장을 설 것”이라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
현재 계획중인 프로그램은 목회자를 위한 설교학 세미나(Preaching Academy), 성경일독세미나, 음악 프로그램(Music Conservatory), 평신도리더십 강좌, 목회자를 위한 멀티미디어 영상매체 활용집중과정, 크리스찬 비지니스 과정, 선교집중 세미나, 그리고 청소년 자녀 리더십훈련 과정 및 학과목 학업증진 프로그램과 각종 다양한 기독교 문화 컨텐츠 강좌 등을 준비하고 있다.
올해로 26주년을 맞은 미드웨스트대학은 비전 2050 선포식의 일환으로 세인트루이스의 미국 대형교회들과 영어과정 프로그램 운영’을 협의 중이며, ‘중국 지하교회 지도자 훈련을 위한 중국어 과정’도 China Aid (CAA)의 Bob Fu 목사와 연대해 진행하고 있다.
내년 3월부터는 평생학습센터를 오픈하여, 지역교회, 목회자, 평신도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현재 미드웨스트대학은 2012년 봄학기 학사, 석사, 박사과정 신/편입생 및 ESL과정 학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봄학기 개강은 2012년 2월 13일(월)이다.
새로운 캠퍼스 주소는 7620 Little River Tpke, # 401, Annandale, VA 22003, 등록문의는 703-626-8712, 571-730-4750이며, 이메일 wdc@midwest.edu, ykko9191@yahoo.com으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현재 위치한 애난데일 건물(7535 Little River Turnpike) 건너편 7620번지 건물 4층으로 확장 이전을 하는 미드웨스트대학 측은 “495 Beltway에서 접근이 더 용이해지고 시설관리 등 모든 것이 잘 구비되어 있어 학생들에게 쾌적한 수업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고유경 학장은 “지난 4년 간 하나님 은혜로 또 하나의 대학이 아닌, 진정으로 마지막 추수 때에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신실한 일군 양성을 위한 단 한 가지 목표로 뛰어왔다”며 “그 동안 지역교회 많은 목사님, 선교사님 그리고 선교단체 및 평신도지도자들의 기도와 참여, 협력 속에 좋은 일군들을 배출하게 됐음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미드웨스트대학교 워싱턴 캠퍼스는 확장 이전과 함께 2012 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또 캠퍼스 이전 기념 ESL 프로그램 전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학기당 수업료 1500불의 할인된 가격을 제공한다. 특히 ESL 과정은 한인 밀집 지역인 센터빌과 챈틸리 중간 지점에 새롭게 오픈해, 석사 이상의 교수급 미국인 강사를 투입해 수준높은 언어훈련 강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평양복음화 및 성시화 회복운동’과 ‘중국 지하교회의 백투예루살렘 운동’에 소명을 갖고 있는 워싱턴 캠퍼스 고유경 학장은 “마지막이 가까워 오는 현 시대, 하나님이 디아스포라 한민족과 한인교회들에 명하신 ‘제사장 국가’로서의 사명을 더욱 철저히 해야 할 때가 왔다”며 “이제 교단별 개교회주의, 단체별 지향의 선교행태를 벗어나 예수님의 관점에서, 특히 ‘지상대명령’을 위해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돌아보고 본질로 돌아와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고 박사는 “미드웨스트대학은 바로 이러한 관점에서 하나님의 의도하시는 것을 일깨워 주는 선지동산으로서의 사명을 다하는데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며 “2011년 한 해 성경적 설교 세미나와 성경일독세미나들을 지역 목회자를 대상으로 개최한 바 있으며, 2012년에는 워싱턴지역의 모든 교회가 말씀으로 돌아가게 하는 ‘성경일독사역’에 불을 붙여서, 말씀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그분의 의도하시는 바를 장 감당할 수 있는 주님의교회와 성도들로 돌이키는데 미드웨스트대학이 앞장을 설 것”이라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
현재 계획중인 프로그램은 목회자를 위한 설교학 세미나(Preaching Academy), 성경일독세미나, 음악 프로그램(Music Conservatory), 평신도리더십 강좌, 목회자를 위한 멀티미디어 영상매체 활용집중과정, 크리스찬 비지니스 과정, 선교집중 세미나, 그리고 청소년 자녀 리더십훈련 과정 및 학과목 학업증진 프로그램과 각종 다양한 기독교 문화 컨텐츠 강좌 등을 준비하고 있다.
올해로 26주년을 맞은 미드웨스트대학은 비전 2050 선포식의 일환으로 세인트루이스의 미국 대형교회들과 영어과정 프로그램 운영’을 협의 중이며, ‘중국 지하교회 지도자 훈련을 위한 중국어 과정’도 China Aid (CAA)의 Bob Fu 목사와 연대해 진행하고 있다.
내년 3월부터는 평생학습센터를 오픈하여, 지역교회, 목회자, 평신도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현재 미드웨스트대학은 2012년 봄학기 학사, 석사, 박사과정 신/편입생 및 ESL과정 학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봄학기 개강은 2012년 2월 13일(월)이다.
새로운 캠퍼스 주소는 7620 Little River Tpke, # 401, Annandale, VA 22003, 등록문의는 703-626-8712, 571-730-4750이며, 이메일 wdc@midwest.edu, ykko9191@yahoo.com으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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