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회(고승희 목사)가 성가대가 준비한 '가장 귀한 선물' 칸타타 연주회를 10일 오후 7시에 교회 본당에서 열었다.

이날 말씀은 고승희 목사가 전했으며, 2부 순서에서 성가대원들은 <기쁜 찬송 메들리>, <예수는 하나님의 선물>, <마리아의 노래>, <세상을 구하기 위한 신비로운 일>, <목자들의 축제>, <하나님의 아들>, <알렐루야>, <참 귀한 선물 주 예수> 등을 연주와 합창 및 성극으로 공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