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게이트 한인 학생회는 지난 4월 9일부터 11일까지 Southern Baptist Jenness Park로 영성 수련회를 다녀왔다.
학업과 바쁜 사역의 업무 속에서 자칫 소홀하기쉬운 자신의 영성부분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수련회는 골든게이트 신학교의 한인학생회가 갖는 좋은 전통중의 하나이다.
이번 영성 수련회에서 두차례 진행된 오전 세미나를 통해 "하나님께서 주신 각자의 성향과 그 성향에 맞는 사역방법, 인간관계 형성 방법에 대한 구체적 방안"을 가르치는 "피플퍼즐"이라는 강의를 진행했다.
또한 저녁집회모임을 통해 하박국 전체를 다룸으로써 참석자들에게 사명과 정체성을 깨닫게 하고, 하박국 선지자가 자신의 나라를 위해 하나님께 호소한 모습처럼 San Francisco와 Bay 지역의 영적각성이 일어나기 위해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골든게이트 신학교의 신학생들은 대부분 한인교회소속으로 여러가지 모습으로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사역자들이다.
앞으로도 이 영성수련회는 매 봄방학마다 지속될 것이며 다양한 강사를 섭외해 신학생들의 영적성숙을 도모하기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한다.
현재 골든게이트신학교에는 약 80 여명의 한인학생들이 목회와 선교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훈련중에 있다.
학업과 바쁜 사역의 업무 속에서 자칫 소홀하기쉬운 자신의 영성부분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수련회는 골든게이트 신학교의 한인학생회가 갖는 좋은 전통중의 하나이다.
이번 영성 수련회에서 두차례 진행된 오전 세미나를 통해 "하나님께서 주신 각자의 성향과 그 성향에 맞는 사역방법, 인간관계 형성 방법에 대한 구체적 방안"을 가르치는 "피플퍼즐"이라는 강의를 진행했다.
또한 저녁집회모임을 통해 하박국 전체를 다룸으로써 참석자들에게 사명과 정체성을 깨닫게 하고, 하박국 선지자가 자신의 나라를 위해 하나님께 호소한 모습처럼 San Francisco와 Bay 지역의 영적각성이 일어나기 위해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골든게이트 신학교의 신학생들은 대부분 한인교회소속으로 여러가지 모습으로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사역자들이다.
앞으로도 이 영성수련회는 매 봄방학마다 지속될 것이며 다양한 강사를 섭외해 신학생들의 영적성숙을 도모하기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한다.
현재 골든게이트신학교에는 약 80 여명의 한인학생들이 목회와 선교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훈련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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