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사역은 사도행전 2장의 초대교회 모습을 회복해나가는 사역입니다. 매일 모이기를 힘쓰고 날마다 떡을 떼는 초대교회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방주선교교회(박동서목사)의 서우석전도사는 '예전 목장사역을 하기 전으로 돌아가라면 못할 것 같다'며 목장으로 인해 교회가 건강해 지고 밝아졌다고 이야기 한다.
방주선교교회의 가정목장은 매주 금요일 이루어지는 식사교제에 불신자 가정을 초청, 삶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며 떡을 떼는 초대교회의 모형을 구현한다.
목장교제를 통해 신뢰를 형성하고 그 안에서 삶을 나누고 함께 기도하며 풍성한 은혜를 체험하는 시간 속에서 불신자들이 변화를 받는다.
서 전도사는 '한 명의 불신자가 세례를 받을 때의 짜릿함은 이루 말할 수 없다' 며 그 짜릿함이 목자라는 자리를 떠날 수 없게 한다고 말했다.
또한 '전도가 잘 되는 목장이 오히려 건강하고 화목하다'며 '믿지 않는 사람을 전도하는 것이 교회의 본 목적'이라고 힘주어 강조했다.
박 목사의 부임과 함께 약 16년전부터 실시하던 한국 휴스턴 서울 침례 교회 가정 목장 시스템을 채택한 방주선교교회는 지난 5년간 약 100명의 불신자를 전도하는 성공적 결과를 얻었다.
'목장사역을 하기 위해선 먼저 기존의 틀을 깨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기존 교회가 하향식이라면 목장사역은 상향식입니다.'
서 전도사는 '기존교회가 위에서 부터 지시해 전도하는 형태를 갖고 있다면, 목장사역은 목자가 심방을 하고 말씀을 전하기도 하는 작은 교회인 목장이 큰 교회(방주선교교회)로 인도하는 집결형태를 이루고 있다'면서 '예를 들어 매주 목장모임이 있는 금요일에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행사가 없다'고 전한다.
두달에 한번 세례식을 가지는 방주선교교회는 지난 8일 20여명이 세례를 받았고, 지난 1월 7명 작년 부활절에는 20여명이 세례를 받는 등 날마다 그 믿는 성도수가 늘어가고 있으며, 이번 해 목표는 70명의 불신자 전도이다.
방주선교교회(박동서목사)의 서우석전도사는 '예전 목장사역을 하기 전으로 돌아가라면 못할 것 같다'며 목장으로 인해 교회가 건강해 지고 밝아졌다고 이야기 한다.
방주선교교회의 가정목장은 매주 금요일 이루어지는 식사교제에 불신자 가정을 초청, 삶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며 떡을 떼는 초대교회의 모형을 구현한다.
목장교제를 통해 신뢰를 형성하고 그 안에서 삶을 나누고 함께 기도하며 풍성한 은혜를 체험하는 시간 속에서 불신자들이 변화를 받는다.
서 전도사는 '한 명의 불신자가 세례를 받을 때의 짜릿함은 이루 말할 수 없다' 며 그 짜릿함이 목자라는 자리를 떠날 수 없게 한다고 말했다.
또한 '전도가 잘 되는 목장이 오히려 건강하고 화목하다'며 '믿지 않는 사람을 전도하는 것이 교회의 본 목적'이라고 힘주어 강조했다.
박 목사의 부임과 함께 약 16년전부터 실시하던 한국 휴스턴 서울 침례 교회 가정 목장 시스템을 채택한 방주선교교회는 지난 5년간 약 100명의 불신자를 전도하는 성공적 결과를 얻었다.
'목장사역을 하기 위해선 먼저 기존의 틀을 깨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기존 교회가 하향식이라면 목장사역은 상향식입니다.'
서 전도사는 '기존교회가 위에서 부터 지시해 전도하는 형태를 갖고 있다면, 목장사역은 목자가 심방을 하고 말씀을 전하기도 하는 작은 교회인 목장이 큰 교회(방주선교교회)로 인도하는 집결형태를 이루고 있다'면서 '예를 들어 매주 목장모임이 있는 금요일에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행사가 없다'고 전한다.
두달에 한번 세례식을 가지는 방주선교교회는 지난 8일 20여명이 세례를 받았고, 지난 1월 7명 작년 부활절에는 20여명이 세례를 받는 등 날마다 그 믿는 성도수가 늘어가고 있으며, 이번 해 목표는 70명의 불신자 전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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