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베이교회협의회(배훈 목사) 부활절 연합예배가 추운 새벽에도 불구하고 300여명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4월 8일 오전 6시에 오클랜드 시청앞 광장에서 열렸다.
김용배 목사(실로암 장로교회)는 "이스트베이에 기도와 연합의 불씨를 주시옵소서"라고 기도했다.
그는 "북가주 교회,개인마다 영적 부흥을 주시옵고, 기독교인가운데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회복을 소망한다"고 말했다.
배훈 목사(리치몬드 침례교회)는 설교에서 "부활하신 주님을 의지하시길 바라며 나갈때,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실패의 자리에서 일어나게 하실줄 믿는다"고 말했다.
이동진 목사(새소망침례교회)는 "10년동안 매월마다 이스트베이 목사들이 모여서 때로는 두시간이 넘도록 이 지역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며 "수십년전에 있던 이스트베이에 성령의 바람이 다시 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용배 목사(실로암 장로교회)는 "이스트베이에 기도와 연합의 불씨를 주시옵소서"라고 기도했다.
그는 "북가주 교회,개인마다 영적 부흥을 주시옵고, 기독교인가운데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회복을 소망한다"고 말했다.
배훈 목사(리치몬드 침례교회)는 설교에서 "부활하신 주님을 의지하시길 바라며 나갈때,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실패의 자리에서 일어나게 하실줄 믿는다"고 말했다.
이동진 목사(새소망침례교회)는 "10년동안 매월마다 이스트베이 목사들이 모여서 때로는 두시간이 넘도록 이 지역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며 "수십년전에 있던 이스트베이에 성령의 바람이 다시 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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