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지역 원로목사회(회장 한철우 목사) 11월 월례회가 14일(월) 오전 11시 메시야장로교회(담임 한세영 목사)에서 열렸다.

1부 예배는 홍장춘 목사의 사회, 김춘남 목사의 대표기도, 한세영 목사의 설교, 한국의 안정과 미국의 부흥을 위해 특별 기도(인도 양보영 목사), 황문규 목사의 헌금 기도, 총무 오광섭 목사의 광고, 김택용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한세영 목사는 시편 90편 10-15절을 본문으로 “기쁘게 하소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2부 회의 시간에는 한철우 목사가 회원 소식을 나누었으며, 이후 메시야장로교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점심으로 친교를 나누었다.

12월 5일 오전 11시에는 벧엘교회(담임 진용태 목사)에서 월례회 및 정기총회를 가질 예정이다.

문의 : 301-365-9179(회장 한철우 목사), 703-361-1157(총무 오광섭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