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주선교교회(박동서목사)는 4월 1일부터 "회복축제" 라는 주제로 새벽기도회를 진행하고 있다.
총 8막으로 구성된 릭 워렌의 저서 '회복으로 가는 길'을 가지고 4월 8일까지 열리는 이번 '회복축제'는 현재까지는 1일 '자유로 가는 첫걸음', 2일 '상처로 마음이 아플 때 어디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나', 3일 '의식적으로 선택하라', 4일 '과거를 청산하라', 5일 '변화를 받으라', 6일 '관계를 회복하라' 7일 '회복의 기조를 유지하라' 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부활절인 내일 8일은'고통을 재활용하라' 라는 주제로 열린다.
방주선교교회의 '회복축제'는 새벽기도회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목장(가정사역)별 교제시간을 이 후에 가져 사정을 나누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으로 치유와 큰 회복의 역사가 기대된다.
방주선교교회는 5년전 가정목장프로그램을 시행한 후 불신자 100명이 전도되는 결실을 맺은 바 있어 가정목장사역이 유달리 힘있는 교회로 유명하다.
총 8막으로 구성된 릭 워렌의 저서 '회복으로 가는 길'을 가지고 4월 8일까지 열리는 이번 '회복축제'는 현재까지는 1일 '자유로 가는 첫걸음', 2일 '상처로 마음이 아플 때 어디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나', 3일 '의식적으로 선택하라', 4일 '과거를 청산하라', 5일 '변화를 받으라', 6일 '관계를 회복하라' 7일 '회복의 기조를 유지하라' 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부활절인 내일 8일은'고통을 재활용하라' 라는 주제로 열린다.
방주선교교회의 '회복축제'는 새벽기도회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목장(가정사역)별 교제시간을 이 후에 가져 사정을 나누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으로 치유와 큰 회복의 역사가 기대된다.
방주선교교회는 5년전 가정목장프로그램을 시행한 후 불신자 100명이 전도되는 결실을 맺은 바 있어 가정목장사역이 유달리 힘있는 교회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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