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지역 여선교회연합회(이사장 김환희, 회장 김정숙) 제 29차 정기총회가 오는 11월 6일(주일) 오후 5시 인터내셔널갈보리교회(담임 이성자 목사)에서 열린다.

이번 총회에서는 제 30대 신임 회장 선임과 회계 보고 및 선교 헌금 전달 등이 예정되어 있다. 선교 헌금은 아프리카 케냐 등 3개국 선교사에게 각각 5,000불씩 전달되며, 굿스푼에는 500불이 전달될 예정이다.

김정숙 회장은 “워싱턴 지역 여선교회를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의 참석과 중보기도를 요청한다”며 “워싱턴 지역 여선교 회원과 임원들은 모두 참석하여 주실 것”을 당부했다.

문의 : 703-975-6690(김정숙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