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규 목사(새하늘침례교회)는 2007년 교회에서 해야할 가장 중요한 일들 중의 하나는 '자녀교육'이라고 말했다.
"자녀교육에 책임지는 교회로 슬로건을 만들고 싶습니다. 그래서 교육에 힘써가는 교회로만들고 싶습니다"
이 목사는 자녀들을 신앙으로 키우기 위해서는 부모들에게 두가지가 필요하다고 당부한다. 첫번째는 부모가 신앙적인 올바른 기준과 말씀과 기도의 삶을 살려고 하고, 참되고 신실한 삶을 살려고 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럴때에 자녀들이 가정에서 그런 부모의 모습을 보고 배우면서 자녀들이 영향을 받고 성장하게 된다고 한다.
둘째는 부모로서 준비받고 훈련받는 일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부부가 행복해야 그런 가정 속에서 아이들이 부모의 행복한 삶을 보고 배울 수 있다, 그렇게 성장하도록 하는 것이 최고의 자녀 교육이라고 한다.
그는 "부모들이 구체적인 자녀 교육의 방법을 배우도록 준비된 과정이 필요하며, 자녀 교육에 필요한 기본적인 훈련을 받는 것은 부모로서의 책임"이라고 말했다.
이 목사는 "자녀들의 백년 대계인 교육을 위하여 2007년을 준비하고, 첫 발을 내 딛는 중요한 한 해가 되길 꿈꾼다"고 밝혔다.
또한, "어린이 사역에 사명을 가지고, 교회에서 어린이 사역자들에게 안정된 후원을 해 주는 조건이 되어야, 자녀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줄 수 있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자녀교육에 책임지는 교회로 슬로건을 만들고 싶습니다. 그래서 교육에 힘써가는 교회로만들고 싶습니다"
이 목사는 자녀들을 신앙으로 키우기 위해서는 부모들에게 두가지가 필요하다고 당부한다. 첫번째는 부모가 신앙적인 올바른 기준과 말씀과 기도의 삶을 살려고 하고, 참되고 신실한 삶을 살려고 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럴때에 자녀들이 가정에서 그런 부모의 모습을 보고 배우면서 자녀들이 영향을 받고 성장하게 된다고 한다.
둘째는 부모로서 준비받고 훈련받는 일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부부가 행복해야 그런 가정 속에서 아이들이 부모의 행복한 삶을 보고 배울 수 있다, 그렇게 성장하도록 하는 것이 최고의 자녀 교육이라고 한다.
그는 "부모들이 구체적인 자녀 교육의 방법을 배우도록 준비된 과정이 필요하며, 자녀 교육에 필요한 기본적인 훈련을 받는 것은 부모로서의 책임"이라고 말했다.
이 목사는 "자녀들의 백년 대계인 교육을 위하여 2007년을 준비하고, 첫 발을 내 딛는 중요한 한 해가 되길 꿈꾼다"고 밝혔다.
또한, "어린이 사역에 사명을 가지고, 교회에서 어린이 사역자들에게 안정된 후원을 해 주는 조건이 되어야, 자녀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줄 수 있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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