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돈에 위치한 열린문교회(담임 김용훈 목사)가 오는 10월 21일(금)부터 23일(일)까지 최일도 목사(다일복지재단 이사장, 밥퍼나눔운동본부장)를 강사로 가을부흥회를 개최한다.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를 대주제로 하는 이번 부흥회는 ‘섬김과 나눔의 삶으로(마 20:26~28)’ ‘마음을 지키는 삶으로(잠 4:23~27)’ ‘경건과 절제의 삶으로(약 1:26~27)’ ‘염려가 없는 삶으로(빌 4:4~7)’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창 1:31, 요 3:16)’를 주제로 각각 열리게 된다.
‘밥퍼 목사’라는 별칭으로 더 친근하게 다가오는 최일도 목사가 초청되는 이번 가을부흥회는 서울 도심 한복판 빈민촌에서 시작된 나눔 공동체 ‘다일공동체’의 나눔의 영성과 세계 빈민층을 돕고 있는 다양한 사역의 영역들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다일 공동체는 현재 한국 내 밥퍼 사역을 비롯 제 3세계인 캄보디아, 필리핀, 베트남 등지에서 배곯는 아이들을 섬기는 밥상공동체로 사역을 넓혀왔다. 최근 10여년 간은 다일천사병원을 운영, 전액무료, 전원 봉사 체제의 기적을 이어오고 있다. 또 다일평화의마을(다일공동체 본원)과 설곡산다일공동체(영성수련원)을 통해 경건생활과 영성훈련을 돕고 있다.
부흥회 시간은 금요일 오후 8시, 토요일 새벽 6시, 저녁 7시 30분, 주일예배 1부(오전 7시50분), 2부(오전 9시 45분), 3부(11시 45분)에 열린다.
문의) 703-318-8970
교회 주소) 3001 Centerville Rd, Herndon, VA 20171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를 대주제로 하는 이번 부흥회는 ‘섬김과 나눔의 삶으로(마 20:26~28)’ ‘마음을 지키는 삶으로(잠 4:23~27)’ ‘경건과 절제의 삶으로(약 1:26~27)’ ‘염려가 없는 삶으로(빌 4:4~7)’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창 1:31, 요 3:16)’를 주제로 각각 열리게 된다.
‘밥퍼 목사’라는 별칭으로 더 친근하게 다가오는 최일도 목사가 초청되는 이번 가을부흥회는 서울 도심 한복판 빈민촌에서 시작된 나눔 공동체 ‘다일공동체’의 나눔의 영성과 세계 빈민층을 돕고 있는 다양한 사역의 영역들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다일 공동체는 현재 한국 내 밥퍼 사역을 비롯 제 3세계인 캄보디아, 필리핀, 베트남 등지에서 배곯는 아이들을 섬기는 밥상공동체로 사역을 넓혀왔다. 최근 10여년 간은 다일천사병원을 운영, 전액무료, 전원 봉사 체제의 기적을 이어오고 있다. 또 다일평화의마을(다일공동체 본원)과 설곡산다일공동체(영성수련원)을 통해 경건생활과 영성훈련을 돕고 있다.
부흥회 시간은 금요일 오후 8시, 토요일 새벽 6시, 저녁 7시 30분, 주일예배 1부(오전 7시50분), 2부(오전 9시 45분), 3부(11시 45분)에 열린다.
문의) 703-318-8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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