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클리 한인 장로 교회(서신일 목사)에서는 매달 두번 둘째주와 넷째주 무숙자 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서 목사는 무숙자 관련 사역에 특히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주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 까?"를 성도들에게 일깨워 주며 말씀이 삶이 되어 그리스도의 빛을 드러내는 것이 중요하다" 고 강조한다.
무숙자 사역은 둘째주는 교회주관, 넷째주는 대학청년부(디모데부)주관으로 음식을 준비.대접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서 목사는 무숙자 관련 사역에 특히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주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 까?"를 성도들에게 일깨워 주며 말씀이 삶이 되어 그리스도의 빛을 드러내는 것이 중요하다" 고 강조한다.
무숙자 사역은 둘째주는 교회주관, 넷째주는 대학청년부(디모데부)주관으로 음식을 준비.대접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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