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커뮤니티에서 지난 9월 25일(주일) 오후 3시 워싱턴 DC내 홈리스들을 돌보고 있는 나운주 목사의 ‘광야사역’에 동참했다.

이들은 따뜻한 찬양으로 홈리스들을 위로했으며, 특별히 인도네시아 디노(Dino P. Djalal) 대사관과 파토기(Partogi Samosir) 참사관 등도 참석해 힘을 더했다.

이들외에도 할렐루야태권도선교단이 태권도로 복음을 전했으며, 워싱턴지구촌교회에서는 이발 서비스와 함께 풍성한 먹거리를 제공했다.

나운주 목사는 매주 주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DC내 프랭클린 공원에서 짧은 메시지와 먹거리로 홈리스들을 섬기는 ‘광야사역’을 감당하고 있으며, 이 사역은 지구촌교회, 와싱톤중앙장로교회, 워싱톤제일장로교회, 주멘선교팀 등이 후원하고 있다.

후원문의 : 대표 나운주 목사(703-864-0294, unchun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