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 게이더스버그에 위치한 워싱턴동산교회(담임 김범수 목사, 현 교협 총무)가 지난 9월 2윌부터 9일 5일까지 Labor day 연휴 기간 동안 메릴랜드 오션시티에서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11:28)를 주제로 여름 수련회를 가졌다.
이번 수련회는 아침에는 동트는 일출을 바라보면서 새벽기도를, 오후에는 파도를 타며 마지막 여름을 아쉬움을 가지며 만끽하고, 저녁에는 은혜로운 찬양과 말씀, 그리고 조별로 삶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주일예배는 바닷가에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던 상황을 기억하며, 바닷가에서 드리며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다.
김범수 목사는 주일 말씀 “너희 구원을 이루라”(빌립보서2:12-18)에서 하나님께서 이 땅에 원하시는 목적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얻는 것이며, 그 구원은 단 한번에 이루어진 구원이지만 지금도 계속 우리안에서 그리고 모든 사람에게서 이루어야 하기 때문에 믿는 사람들이 세상에서 빛을 나타내는 사명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고 했다.
특히 마지막 날에는 새벽 2시까지 서로를 이해하며 자신을 드러내는 은혜의 장을 만들었다.
워싱턴 동산교회는 예배(Worship)와 교육(Discipleship), 선교(Preaching)와 섬김(Community)을 통해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고 있다. 이번 10월 9일 주일에는 이웃초청사랑의 잔치를 통해 가까운 이웃의 흑인과 더불어 나눔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연락처: 301) 537-8522(목사) 301)202-6169(교회)
이번 수련회는 아침에는 동트는 일출을 바라보면서 새벽기도를, 오후에는 파도를 타며 마지막 여름을 아쉬움을 가지며 만끽하고, 저녁에는 은혜로운 찬양과 말씀, 그리고 조별로 삶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주일예배는 바닷가에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던 상황을 기억하며, 바닷가에서 드리며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다.
김범수 목사는 주일 말씀 “너희 구원을 이루라”(빌립보서2:12-18)에서 하나님께서 이 땅에 원하시는 목적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얻는 것이며, 그 구원은 단 한번에 이루어진 구원이지만 지금도 계속 우리안에서 그리고 모든 사람에게서 이루어야 하기 때문에 믿는 사람들이 세상에서 빛을 나타내는 사명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고 했다.
특히 마지막 날에는 새벽 2시까지 서로를 이해하며 자신을 드러내는 은혜의 장을 만들었다.
워싱턴 동산교회는 예배(Worship)와 교육(Discipleship), 선교(Preaching)와 섬김(Community)을 통해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고 있다. 이번 10월 9일 주일에는 이웃초청사랑의 잔치를 통해 가까운 이웃의 흑인과 더불어 나눔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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