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토 침례교회는 지난 3월 18일 주일예배 이 후 노바토의 Convalescence Hospital을 방문하여 찬양과 연주, 말씀으로 봉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성도는 "참석했던 입원한 이들뿐 아니라 staff까지 감사하는 등 보람된 시간이었으며 헤어지기가 아쉬웠다." 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