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교회협의회 총연합회는 부활절새벽연합예배를 북가주 7개 지역에서 4월 8일 새벽에 동시에 개최하기로 했다.
북가주교회연합회 총연합회는 "각 지역별로 마련된 연합예배에 참석해 주님의 부활의 기쁨에 동참하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북가주 부활절 새벽예배는 '부활의 예수님이 주시는 기쁨과 승리가 온 세상에'라는 주제로 열려진다.
몬트레이지역은 몬트레이 한인제일장로교회(이강웅 목사)에서 오전 5시 30분에 열린다. 서원철 목사(몬트레이 베델교회)가 '부활의 기쁨이 있으십니까'를 주제로 열린다.
산호세 지역은 산호세 온누리교회(김영련 목사)에서 오전 5시 30분에 열리며, 이성호 목사(산타클라라연합감리교회)가 '소망을 가지고 사는 이유(요한복음 16:32-22)'라는 주제로 설교한다.
이스트베이 지역은 오클랜드 시청 앞에서 오전 6시에 열린다. 이날 비가 올 경우 다른 곳으로 옮길 예정이라고 한다. 배훈 목
북가주교회연합회 총연합회는 "각 지역별로 마련된 연합예배에 참석해 주님의 부활의 기쁨에 동참하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북가주 부활절 새벽예배는 '부활의 예수님이 주시는 기쁨과 승리가 온 세상에'라는 주제로 열려진다.
몬트레이지역은 몬트레이 한인제일장로교회(이강웅 목사)에서 오전 5시 30분에 열린다. 서원철 목사(몬트레이 베델교회)가 '부활의 기쁨이 있으십니까'를 주제로 열린다.
산호세 지역은 산호세 온누리교회(김영련 목사)에서 오전 5시 30분에 열리며, 이성호 목사(산타클라라연합감리교회)가 '소망을 가지고 사는 이유(요한복음 16:32-22)'라는 주제로 설교한다.
이스트베이 지역은 오클랜드 시청 앞에서 오전 6시에 열린다. 이날 비가 올 경우 다른 곳으로 옮길 예정이라고 한다. 배훈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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