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시카고 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의 권사님들로 구성된 에스더 여선교회가 월례회를 가졌다.

교회의 한 성도는 계시판의 글을 통해 "힘 다하는 때까지 교회를 위해 봉사하시려 애쓰시는 모습이 주님의 눈에 여전히 어여쁜 아이들의 모습으로 비췰 것"다며 "인생의 황혼때까지 교회를 위해 헌신하시는 모습이 아름답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