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훈 목사는 "시청 앞 광장에서 열리는 이스트베이 교회협의회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에 적극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에 부활절 연합예배를 드리면서, 이스트베이 교회협의회 교회들의 참여가 부진했다"며 "작년에도 시청앞 광장에서 연합예배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같은 시간에 예배를 따로 드리는 교회도 있었다"고 지적했다.
배 목사는 "각 교회 부활절 개교회 예배를 지양해 달라"며 "2007년도가 한국교회 성령의 바람이 부는 100주년이 되는 해인데 연합해서 부활의 주님을 찬양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위성교 목사(북가주제일침례교회)는 "2007년 십자가와 부활이 나타나길 바란다"며 "먼저 목회자들의 불신이 청산되길 바란다"고 기도했다.
그는 "콩코드, 이스트베이, 밀피타스에 이르기까지 더 나아가 산호세, 샌프란시스코까지 성령의 바람이 일어나게 해주시옵소서"라고 말했다.
또한, "이지역 교회들이 연합하지 못한 것을 하나님께 용서해주시길 기도드린다"며 "북가주 목회자들이 다 기름부은 종들임을 믿고, 모든 연약한 것들이 십자가의 능력으로 새롭게 해주시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동진 목사(새소망침례교회)는 사회를 맡으면서 "교회들이 먼저 영혼구원에 앞장서자"고 주장했다. "북가주 많은 교회들이 유동인구로 커진 것 아니냐"며 "평생동안 몇명을 전도했느냐고 하나님앞에서 자신 스스로를 돌아보아야 할 때"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에 부활절 연합예배를 드리면서, 이스트베이 교회협의회 교회들의 참여가 부진했다"며 "작년에도 시청앞 광장에서 연합예배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같은 시간에 예배를 따로 드리는 교회도 있었다"고 지적했다.
배 목사는 "각 교회 부활절 개교회 예배를 지양해 달라"며 "2007년도가 한국교회 성령의 바람이 부는 100주년이 되는 해인데 연합해서 부활의 주님을 찬양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위성교 목사(북가주제일침례교회)는 "2007년 십자가와 부활이 나타나길 바란다"며 "먼저 목회자들의 불신이 청산되길 바란다"고 기도했다.
그는 "콩코드, 이스트베이, 밀피타스에 이르기까지 더 나아가 산호세, 샌프란시스코까지 성령의 바람이 일어나게 해주시옵소서"라고 말했다.
또한, "이지역 교회들이 연합하지 못한 것을 하나님께 용서해주시길 기도드린다"며 "북가주 목회자들이 다 기름부은 종들임을 믿고, 모든 연약한 것들이 십자가의 능력으로 새롭게 해주시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동진 목사(새소망침례교회)는 사회를 맡으면서 "교회들이 먼저 영혼구원에 앞장서자"고 주장했다. "북가주 많은 교회들이 유동인구로 커진 것 아니냐"며 "평생동안 몇명을 전도했느냐고 하나님앞에서 자신 스스로를 돌아보아야 할 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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