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국제성경연구원(원장 김택용 목사)은 펜실베니아 주 렌케스터에 소재한 싸이트 앤 싸운드 극장에 성경테마여행을 다녀왔다.
작년에 관람한 성극 ‘다윗과 시편’에 이어 성경테마여행의 일환으로 부원장인 김양일 목사의 주도하에 성극 ‘요셉’을 관람하고 돌아 온 것이다. 참가자들은 "요셉의 파란만장한 일대기를 그린 감동적인 성극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오후 1시에 시작된 '요셉' 성극공연은 구약성경에 나오는 요셉이라는 인물에 대한 성경적 내용을 줄거리로 한 성극 공연이었다. 야곱의 열두 아들중 하나인 요셉이 형제들의 모함에 의해 약대상에게 팔려 간 후, 우여곡절 끝에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이집트 총리가 되었다. 요셉은 7년 흉년에 만나 극도로 어려운 처지에 놓인 이집트와 주변국가들을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슬기롭게 대처해 나갔고 종래에는 요셉과 그리웠던 동생 베냐민과 가족들과의 극적인 만남이 이뤄지게 되는 내용을 주로 한다.
마지막에는 모든 출연진이 나와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찬양하므로 대단원의 막이 내렸다.
작년에 관람한 성극 ‘다윗과 시편’에 이어 성경테마여행의 일환으로 부원장인 김양일 목사의 주도하에 성극 ‘요셉’을 관람하고 돌아 온 것이다. 참가자들은 "요셉의 파란만장한 일대기를 그린 감동적인 성극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오후 1시에 시작된 '요셉' 성극공연은 구약성경에 나오는 요셉이라는 인물에 대한 성경적 내용을 줄거리로 한 성극 공연이었다. 야곱의 열두 아들중 하나인 요셉이 형제들의 모함에 의해 약대상에게 팔려 간 후, 우여곡절 끝에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이집트 총리가 되었다. 요셉은 7년 흉년에 만나 극도로 어려운 처지에 놓인 이집트와 주변국가들을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슬기롭게 대처해 나갔고 종래에는 요셉과 그리웠던 동생 베냐민과 가족들과의 극적인 만남이 이뤄지게 되는 내용을 주로 한다.
마지막에는 모든 출연진이 나와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찬양하므로 대단원의 막이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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