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성도들이 이주를 멈추게 한 담의 사용에 대항하며 미국과 멕시코의 경계지역을 따라 행군을 감행했다.
약 100여명의 아리조나와 멕시코 교회 성도들이 지난 일요일인 18일 나코(naco) 마을 가까이의 한 벽을 사이에 두고 행군했다.
멕시코 쪽 소노라 나코지방 La Iglesia San Jose의 Guillermo Coronado 목사는 "더 많은 사람들이 이런 형태의 시위를 해야 한다" 고 부르짖었다.
" 바로 이런 시위들이 경계를 만들어 다른 사람을 거절하고 무시하는 것이 아닌 우리가 해야 하는 것들이다."라며 그는 이야기 한다.
"우리가 받은 가장 위대한 선물은 서로 사랑하며 행복할 사명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이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경계선이 없으시다"
아리조나 쪽의 시위자 John Applegate 는 "이주자들이 원하는 것은 미국에서 고위 직업을 얻는 것이다" 라고 말했다.
"이주자들은 항상 일하고 또 번창하기 위해 이주한다." 면서 "우리는 우리보다 운이 조금 없는 그들을 도와주며 우리의 의견을 표출해야 한다"고 이주자들에 대한 자신의 소견을 밝혔다.
이번 일요일 그룹 장정은 경계선에 대항하는 2번째 장정이었다.
약 100여명의 아리조나와 멕시코 교회 성도들이 지난 일요일인 18일 나코(naco) 마을 가까이의 한 벽을 사이에 두고 행군했다.
멕시코 쪽 소노라 나코지방 La Iglesia San Jose의 Guillermo Coronado 목사는 "더 많은 사람들이 이런 형태의 시위를 해야 한다" 고 부르짖었다.
" 바로 이런 시위들이 경계를 만들어 다른 사람을 거절하고 무시하는 것이 아닌 우리가 해야 하는 것들이다."라며 그는 이야기 한다.
"우리가 받은 가장 위대한 선물은 서로 사랑하며 행복할 사명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이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경계선이 없으시다"
아리조나 쪽의 시위자 John Applegate 는 "이주자들이 원하는 것은 미국에서 고위 직업을 얻는 것이다" 라고 말했다.
"이주자들은 항상 일하고 또 번창하기 위해 이주한다." 면서 "우리는 우리보다 운이 조금 없는 그들을 도와주며 우리의 의견을 표출해야 한다"고 이주자들에 대한 자신의 소견을 밝혔다.
이번 일요일 그룹 장정은 경계선에 대항하는 2번째 장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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