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베컴 공식 페이스북은 빅토리아 베컴과 데이비드 베컴 사이에 여자 아기가 지난 일요일 탄생했다고 밝혔다.
아이의 이름은 하퍼 세븐 베컴으로 엘에이 시각으로 아침 7시 55분에 났으며, 7파운드 10온스이다.
"빅토리아의 상태는 아주 좋고, 하퍼의 오빠들은 여동생이 탄생한 것에 뛸 뜻이 기뻐 하고 있다," 베컴은 밝혔다.
전 스파이스 걸 과 엘에이 갤럭시 선수는 하퍼 이외에도 브루클린, 로메오, 크루즈 세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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