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안에 부흥이 오기 위해서는 이기주의적인 삶을 버리고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네이퍼빌제일장로교회 유상수 목사는 "진정한 부흥이 오기 위해서는 세상으로 부터의 비난을 넘어서 본이 되는 삶이 중요하다"며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예수님을 닮아 이타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유 목사는 예수님의 삶이 희생의 삶이었듯 설교자가 성도들에게 남을 위해 희생하며 사는 삶을 강조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개 교회를 넘어 연합하는 한인교회
유 목사는 "미주에서 한인교회들의 입지가 커지기 때문에 교회들의 연합이 필요한 때가 많아 지고 있다"며 "한인교회가 개 교회 중심에서 교단을 넘어 서로 기도하며 연합하는 기회들을 많이 가져 한 목소리로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 발자국 양보해야
"분열되는 교회를 보면 마음이 아프다"
유 목사는 "이전의 목사들이 은퇴와 여러 일들로 교회가 분열되는 모습은 안타까운 일이라며 성도들이 원로 목회자가 교회에 인생을 받치고 희생한것을 기억해주고 목회자는 교인들의 변화를 수용해주면서 양보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 목사는 "부흥은 하나님꼐 달려있으며 모든것을 하나님께 맏기고 성령의 뜻에 따라 이루어 나가자"고 마무리했다.
네이퍼빌제일장로교회 유상수 목사는 "진정한 부흥이 오기 위해서는 세상으로 부터의 비난을 넘어서 본이 되는 삶이 중요하다"며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예수님을 닮아 이타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유 목사는 예수님의 삶이 희생의 삶이었듯 설교자가 성도들에게 남을 위해 희생하며 사는 삶을 강조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개 교회를 넘어 연합하는 한인교회
유 목사는 "미주에서 한인교회들의 입지가 커지기 때문에 교회들의 연합이 필요한 때가 많아 지고 있다"며 "한인교회가 개 교회 중심에서 교단을 넘어 서로 기도하며 연합하는 기회들을 많이 가져 한 목소리로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 발자국 양보해야
"분열되는 교회를 보면 마음이 아프다"
유 목사는 "이전의 목사들이 은퇴와 여러 일들로 교회가 분열되는 모습은 안타까운 일이라며 성도들이 원로 목회자가 교회에 인생을 받치고 희생한것을 기억해주고 목회자는 교인들의 변화를 수용해주면서 양보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 목사는 "부흥은 하나님꼐 달려있으며 모든것을 하나님께 맏기고 성령의 뜻에 따라 이루어 나가자"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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