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음악전문사이트 몽키3에 따르면 6일 추가 공개된 '무도 가요제' 참가곡 처진 달팽이(유재석, 이적)의 '말하는 대로'가 실시간 차트 1위를 달리며 선풍적인 인기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무한도전 팀들이 선보인 '바람났어' '압구정 날라리' '순정마초' '죽을래 사귈래' 등 역시 10위권에 진입하며 가요계의 열풍을 불고있다.

네티즌들은 20대의 공감을 사는 가사와 중독성 있는 리듬, 유재적과 이적이라는 코드가 만들어 낸 걸작품이라며 찬사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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