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북미주 한신선교대회가 지난 20~21일 시온성중앙교회(박상규 목사)에서 개최돼 미주 한신대 동문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이번 대회에 참여한 80여명의 한신 동문들은 북미주 선교현황과 비전을 나누고 교단의 발전을 도모했다. 이번 대회를 위해 특별히 본국서 기장 총회장 김종성 목사, 한신대 채수일 총장이 방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