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에서 부부간에 대화를 하다가 부부싸움을 하게 되는 것들을 보면 큰 문제 보다는 사소한 것들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을 보여 논쟁을 하는 일들이 발생하게 되는데 그중에 하나를 들자면 화장실을 사용하는 것에 대한 것이다. 화장실에서 아내가 남편에게 잔소리를 늘어놓아 말다툼을 하는 것을 요약해 보면 대략 3가지인데 “당신은 치약을 왜 끝에서부터 짜지 않고 항상 중간에서 부터 눌러서 사용하세요”, “변기통을 사용하고 나면 꼭 내려 놓으세요”, “소변을 볼때 왜 변기통 안에 제대로 하지 못하고 주변에 소변이 묻어 있어요” “당신이 그렇니까 아이들도 따라서 하지요” 그럴때 마다 아내의 잔소리가 듣기 싫으면 어떤 남편들은 아내에게 큰 소리를 지르며 버럭 화를 낼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소리들은 결혼생활을 하는 모든 남자들이 아내로부터 죽을때까지 들어야 할 소리이다. 아내들이 남편들에게 계속적으로 이야기하는 이유는 남편들로 하여금 주의하라고 부탁을 하는 것일 것이며 더 크게 바라본다면 아내들의 잔소리가 듣기 싫으면 남편들이 그것을 고칠 것이라는 기대 심리인데 사실상 그것은 그리 쉬운일들이 아니다. 그 이유는 여자와 남자의 뇌의 구조가 다르며 이에 따라 육체적 그리고 정서적인 표현 능력이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남자의 뇌의 구조를 보면 위험한 도전적인 생각과 합리적일 것 같지만 어리석은 일들을 시행하며 스포츠에 관심이 너무 많아 쉬는 날이면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혼자서 하루 종일 스포츠를 보기 위해 TV 앞에서 떠나지를 않는다. 그리고 어디를 여행가려면 가는 도중에 사람들로 하여금 꼭 길을 물어 보려고 하며 때로는 가는길을 모르면서도 지나치게 자신감을 드러내거나 어떠한 사실을 보고도 거짓말을 하거나 과장되게 포장하여 말을 하는 경우가 있다. 일을 하다가 잘못한 일이 있으면 엉성하게 둘러 대려다가 아내로 하여금 챙피를 당하게 되면 아내에게 버럭 화를 내면서 “아니 당신 지금 나를 무시하는 거야”라고 말을 하며 내려간 자존심을 날카롭게 각을 세우려 한다. 부부 생활에 가장 중시하려고 하는 부부관계의 형성을 섹스로 보는 것이다.
여자의 뇌의 구조는 아는 사람이나 친구와 전화를 하기 시작하면 쉽게 끊지 아니하고 계속적으로 수다를 떨고 남편이 화장실에 다녀 오면 변기 뚜껑이 내려져 있는지 확인을 하려고 한다. 그리고 심각한 일이 가정에 있어도 그리 큰 문제가 아닌 것처럼 우유부단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며 본능적으로 쇼핑을 가면 필요 이상의 것들을 사고자 하는 욕망이 앞서게 되는 것이다. 얼굴의 미모를 위해 치장을 하게 되고 사계절 자신들이 입어야 할 의복과 구두에 관심을 많이 두고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 들을 너무나 듣기 좋아 할 뿐 아니라 하지도 아니한 이야기를 덧붙여 “말이 삼천리를 달리도록”한다. 더욱이 나 보다 더 나은 사람들과 비교의식이 강할 뿐 아니라 질투심이 많기 때문에 남이 자랑하는 것을 두고 보지 못하는 것이다. 여자들이 가정에서 부부관계에 가장 핵심으로 두는 것은 남편이 아내에게 약속한 것을 꼭 받아내려고 하는 것이다.
이런 것들을 볼때 남 녀의 뇌의 구조는 확실한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서로의 차이성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고 외부적으로 나타나는 것만을 가지고 판단하려고 한다면 남녀 간에 깊은 대화나 사랑을 경작해 나아가는 일들이 결코 쉬운일이 아닐 것이다. 특별히 물질 만능주의인 자본주의 사회 속에서 남녀가 서로 이해하는 폭이 근본주의 시대와는 다르게 조명이 되어야 할 것이다. 현대인의 문화속에 남편과 아내가 밖에서 맛벌이 부부생활을 해야 하는데 그중에 직장생활 속에서 아내가 남편보다 돈을 더 많이 버는 경우에 “당신 어디가서 파타임 잡하나 더 잡아야 할 것 같아” “지금 하던 일 그만 하고 더 좋은대로 바꿔” “당신이 받아오는 월급으로는 우리 가정이 살수 없어” 라는 말들로 남편의 자존심을 건드리는 말들에 대해 조심해야 할 것이다. 그 이유는 남자들의 80%이상이 “자존심에 의해 살고 자존심에 의해 죽기 때문이다.” 남편이 무엇인가를 하도록 부추기며 강조하는 것이 아내의 허영이나 강한 욕심에 의해서 자극되어서는 아니될 것이다.
이민자들의 삶속에서 이런일들은 한국보다 더 조심해야 할 사항들인데 그 이유는 대부분 이민자들이 하는 일들은 한정된 속에서 24시간 함께 시간을 보내야 하기 때문이다. 특별히 테리야끼식당 영업을 하는 부부들이 부엌에서 함께 음식을 만들다가 말다툼을 쉽게 하게되고 마음에 서로가 깊은 상처를 주기도 할 뿐 아니라 심한 경우는 남편과 아내가 이혼을 하는 경우들도 종종 일어나게 된다. 이러한 현상들이 일어나는 이유는 서로가 가지고 있는 생리적인 다른 현상들과 서로의 차이를 앎에도 불구하고 삶이 너무나 바쁘다보니 사소한 것들에 너무나 예민하게 반응을 보이게 되고 그것으로 인해 감정을 상하게 하기 때문이다. 옛말에 “가깝고 친할수록 예의를 지키라”는 말이 있는데 이것을 이민자들의 삶속에서도 건강한 부부의 관계형성을 위해서는 이 말이 가정에서도 적용되어야 할 것이다.
이러한 구체적인 방법론을 성경에서 찾아 본다면 그것은 에베소서 5:22-25절에 나오는 말씀이다.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하라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친히 몸의 구주시니라 그러나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그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같이 하라” 아내가 남편을 위해 해야할 일들이 많이 있겠지만 그중에 두가지를 들자면 “남편을 왕으로 만들어라. 그러면 아내는 저절로 왕비가 될 것이다.” “남편의 자존심을 세워주라” 남편의 자존심을 세워 주는 것은 가장 좋은 말로 해야 하는데 그 말은 “역시 내 남편이 최고야!” 이 한마디면 남편을 사랑하는데 충분할 것이다. 그런 사람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아내가 남편에게 잘 순종하고 자신의 남편을 최고로 여기는 부부인데, 남편의 자존심을 세우는 아내는 진정 한 계급 높은 삶을 살아갈 뿐 아니라 남편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으며 행복한 삶을 살아 갈 것이다.
남자의 뇌의 구조를 보면 위험한 도전적인 생각과 합리적일 것 같지만 어리석은 일들을 시행하며 스포츠에 관심이 너무 많아 쉬는 날이면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혼자서 하루 종일 스포츠를 보기 위해 TV 앞에서 떠나지를 않는다. 그리고 어디를 여행가려면 가는 도중에 사람들로 하여금 꼭 길을 물어 보려고 하며 때로는 가는길을 모르면서도 지나치게 자신감을 드러내거나 어떠한 사실을 보고도 거짓말을 하거나 과장되게 포장하여 말을 하는 경우가 있다. 일을 하다가 잘못한 일이 있으면 엉성하게 둘러 대려다가 아내로 하여금 챙피를 당하게 되면 아내에게 버럭 화를 내면서 “아니 당신 지금 나를 무시하는 거야”라고 말을 하며 내려간 자존심을 날카롭게 각을 세우려 한다. 부부 생활에 가장 중시하려고 하는 부부관계의 형성을 섹스로 보는 것이다.
여자의 뇌의 구조는 아는 사람이나 친구와 전화를 하기 시작하면 쉽게 끊지 아니하고 계속적으로 수다를 떨고 남편이 화장실에 다녀 오면 변기 뚜껑이 내려져 있는지 확인을 하려고 한다. 그리고 심각한 일이 가정에 있어도 그리 큰 문제가 아닌 것처럼 우유부단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며 본능적으로 쇼핑을 가면 필요 이상의 것들을 사고자 하는 욕망이 앞서게 되는 것이다. 얼굴의 미모를 위해 치장을 하게 되고 사계절 자신들이 입어야 할 의복과 구두에 관심을 많이 두고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 들을 너무나 듣기 좋아 할 뿐 아니라 하지도 아니한 이야기를 덧붙여 “말이 삼천리를 달리도록”한다. 더욱이 나 보다 더 나은 사람들과 비교의식이 강할 뿐 아니라 질투심이 많기 때문에 남이 자랑하는 것을 두고 보지 못하는 것이다. 여자들이 가정에서 부부관계에 가장 핵심으로 두는 것은 남편이 아내에게 약속한 것을 꼭 받아내려고 하는 것이다.
이런 것들을 볼때 남 녀의 뇌의 구조는 확실한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서로의 차이성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고 외부적으로 나타나는 것만을 가지고 판단하려고 한다면 남녀 간에 깊은 대화나 사랑을 경작해 나아가는 일들이 결코 쉬운일이 아닐 것이다. 특별히 물질 만능주의인 자본주의 사회 속에서 남녀가 서로 이해하는 폭이 근본주의 시대와는 다르게 조명이 되어야 할 것이다. 현대인의 문화속에 남편과 아내가 밖에서 맛벌이 부부생활을 해야 하는데 그중에 직장생활 속에서 아내가 남편보다 돈을 더 많이 버는 경우에 “당신 어디가서 파타임 잡하나 더 잡아야 할 것 같아” “지금 하던 일 그만 하고 더 좋은대로 바꿔” “당신이 받아오는 월급으로는 우리 가정이 살수 없어” 라는 말들로 남편의 자존심을 건드리는 말들에 대해 조심해야 할 것이다. 그 이유는 남자들의 80%이상이 “자존심에 의해 살고 자존심에 의해 죽기 때문이다.” 남편이 무엇인가를 하도록 부추기며 강조하는 것이 아내의 허영이나 강한 욕심에 의해서 자극되어서는 아니될 것이다.
이민자들의 삶속에서 이런일들은 한국보다 더 조심해야 할 사항들인데 그 이유는 대부분 이민자들이 하는 일들은 한정된 속에서 24시간 함께 시간을 보내야 하기 때문이다. 특별히 테리야끼식당 영업을 하는 부부들이 부엌에서 함께 음식을 만들다가 말다툼을 쉽게 하게되고 마음에 서로가 깊은 상처를 주기도 할 뿐 아니라 심한 경우는 남편과 아내가 이혼을 하는 경우들도 종종 일어나게 된다. 이러한 현상들이 일어나는 이유는 서로가 가지고 있는 생리적인 다른 현상들과 서로의 차이를 앎에도 불구하고 삶이 너무나 바쁘다보니 사소한 것들에 너무나 예민하게 반응을 보이게 되고 그것으로 인해 감정을 상하게 하기 때문이다. 옛말에 “가깝고 친할수록 예의를 지키라”는 말이 있는데 이것을 이민자들의 삶속에서도 건강한 부부의 관계형성을 위해서는 이 말이 가정에서도 적용되어야 할 것이다.
이러한 구체적인 방법론을 성경에서 찾아 본다면 그것은 에베소서 5:22-25절에 나오는 말씀이다.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하라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친히 몸의 구주시니라 그러나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그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같이 하라” 아내가 남편을 위해 해야할 일들이 많이 있겠지만 그중에 두가지를 들자면 “남편을 왕으로 만들어라. 그러면 아내는 저절로 왕비가 될 것이다.” “남편의 자존심을 세워주라” 남편의 자존심을 세워 주는 것은 가장 좋은 말로 해야 하는데 그 말은 “역시 내 남편이 최고야!” 이 한마디면 남편을 사랑하는데 충분할 것이다. 그런 사람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아내가 남편에게 잘 순종하고 자신의 남편을 최고로 여기는 부부인데, 남편의 자존심을 세우는 아내는 진정 한 계급 높은 삶을 살아갈 뿐 아니라 남편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으며 행복한 삶을 살아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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