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지역 원로목사회(회장 한철우 목사) 5월 월례회가 10일 오전 11시 헌돈 소재 워싱톤에덴장로교회(담임 박성주 목사)에서 열렸다.
1부 예배는 김석현 목사의 사회, 민영진 목사의 대표기도, 홍장춘 목사의 설교, 특별 기도, 김창제 목사의 헌금기도, 오광섭 목사(총무)의 광고, 이재희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홍장춘 목사는 사도행전 16장 6-10절을 본문으로 “인류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선교 계획”에 대해 말씀을 전했으며, 특별 기도 시간에는 한국과 세계평화를 위해(김헌수 목사), 교회의 부흥과 선교를 위해(박덕준 목사) 각각 기도했다.
2부 회의 시간에는 장소와 풍성한 점심을 대접한 워싱톤에덴장로교회 박성주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한 후, 회원들의 소식을 나누었다. 이 날 원로목사회는 뉴저지 갈보리연합감리교회에서 시무하다 은퇴한 이덕균 목사 내외를 신입회원으로 받고 환영했다.
한편, 원로목사회는 회원 주소록 발간 작업을 거의 마무리했으며, 6월 월례회는 18일(토) 예일교회에서 갖기로 했다.
1부 예배는 김석현 목사의 사회, 민영진 목사의 대표기도, 홍장춘 목사의 설교, 특별 기도, 김창제 목사의 헌금기도, 오광섭 목사(총무)의 광고, 이재희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홍장춘 목사는 사도행전 16장 6-10절을 본문으로 “인류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선교 계획”에 대해 말씀을 전했으며, 특별 기도 시간에는 한국과 세계평화를 위해(김헌수 목사), 교회의 부흥과 선교를 위해(박덕준 목사) 각각 기도했다.
2부 회의 시간에는 장소와 풍성한 점심을 대접한 워싱톤에덴장로교회 박성주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한 후, 회원들의 소식을 나누었다. 이 날 원로목사회는 뉴저지 갈보리연합감리교회에서 시무하다 은퇴한 이덕균 목사 내외를 신입회원으로 받고 환영했다.
한편, 원로목사회는 회원 주소록 발간 작업을 거의 마무리했으며, 6월 월례회는 18일(토) 예일교회에서 갖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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