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예비역 기독군인연합회(회장 박덕준 목사)가 5월 7일(토) 오전 7시 30분 애난데일 소재 북버지니아 한인장로교회(담임 김경목 목사)에서 조찬 기도회를 가졌다.

조찬 기도회는 회장 박덕준 목사의 사회, 김용돈 목사의 대표기도, 나광삼 목사(큰무리 교회 담임)의 설교, 특별 합심 기도, 김택용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나광삼 목사는 "예수님만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특별 합심 기도시간에는 한국의 통일과 번영 및 발전을 위하여(이광수 장로), 국군 포로와 납북인사 석방 및 귀환을 위하여(박윤식 목사), 세계평화와 복음 선교를 위하여(주선조 목사), 기독군인 연합회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서(손영숙 목사) 각각 기도했다.

다음 조찬 기도회는 6월 4일 오전 7시 30분 북버지니아 한인장로교회에서 모인다.

문의 : 240-338-0818(신앙부장 정진기 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