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하나님은 자원이 넉넉하고 제한이 없으십니다.
그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돌봐 주십니다.
정말 놀랍고 감사하지 않습니까?

맑은 밤 하늘에 가득한 별을 보고 감탄한 적이 있습니까?
하나님이 그 별들을 다 만드시고 거기 두셨습니다.

넓고 깊은 바다 밑을 보고 놀란 적이 있습니까?
와! 거기엔 수 많은 아름다운 물고기들과 산호초가 있습니다.

따뜻한 봄날 들판을 덮고 있는 이름모를 야생화들,
그 표현할 수 없는 아름다움을 기억하십시오.

무엇보다도 우리에 대한 하나님 사랑의
깊이와 넓이와 길이와 높이를 잊지 마십시오

우리는 그런 부유하신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결코 불안하여 당황하거나 실망하지 마십시오.
어떤 상황에서든지 염려를 주님께 맡기십시오.
그리고 그의 넉넉한 은혜와 그치지 않는 공급 가운데 사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