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왈드 체임버스는 그의 책 "As He Walked"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오라!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 앞에 나아와서
자신을 의탁할 정도로 어리석은 자가 되어야 한다.
주께 온다는 것은 결단적으로 의지를 드리고
나의 모든 것을 예수님께 맡기는 것이다...
주님은 우리의 죄와 술픔과 어려움을
'오라!'는 단 한 마디의 말씀으로 해결하신다."

바울은 예수님께 와서 그의 제자가 되었습니다.
베드로와 요한은 주님께 와서 사람낚는 어부가 되었습니다.
많은 병자들이 그 분께 와서 완전히 고침을 받았습니다.
어린 아이들은 그 분께 와서 축복을 받았습니다.
나도 주님께 나아와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지금 있는 그대로 주님께 나아오십시오.
고통과 슬픔과 실망과 가슴앓이를 가진 그대로 오십시오.

이 어지러운 세상에서
주님만 우리가 마음을 다해서 달려가
진정한 쉼과 위로를 찾을 수 있는 분입니다.

지금 그냥 주께 오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