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26개지역 부활절 새벽연합예배, 설교자 선정

오는 24일(주일) 새벽 6시 뉴욕 지역 전체 26개 지역에서 진행될 올해 부활절 새벽연합예배 각 지역 설교자가 정해졌다.

코로나 지역은 빈상석 목사, 우드사이드 1 김원기 목사, 우드사이드 2 김석충 목사, 서니사이드 지역 신성능 목사, 엘머스트 이규섭 목사, 플러싱 1 김혜택 목사, 플러싱 2 박맹준 목사, 플러싱 3 이지용 목사, 플러싱 4 김종덕 목사, 플러싱 5 김남수 목사, 플러싱 6 박태규 목사, 컬리지포인트 김영환 목사, 베이사이드 1 고훈 목사, 베이사이드 2 한준희 목사, 리틀넥 이승재 목사, 뉴욕북부 장길준 목사, 웨체스터 김종권 목사, 스태튼 아일랜드 김해근 목사, 맨해튼 한영숙 목사, 브루클린 신상필 목사, 브롱스 최운돈 목사, 롱아일랜드 1 은희곤 목사, 롱아일랜드 2 김종훈 목사, 롱아일랜드 3 이광희 목사, 롱아일랜드 4 김성철 목사가 설교한다.

한편 지역준비위원장이 미정이었던 우드사이드 2지역 준비위원장은 김승희 목사(뉴욕초대교회 담임), 엘머스트 지역은 유용진 목사(뉴욕동부교회 담임), 플러싱 2지역은 박이스라엘 목사(뉴욕승리교회)로 정해졌다.

한편 뉴욕북부 지역준비위원장이 조문휘 목사에서 장길준 목사(뉴욕한신교회 담임)로, 맨하탄 지역준비위원장이 주효식 목사에서 윤숙현 목사(뉴욕예수교회 담임)로 변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