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카운티 목사회(회장 손태정 목사, OC 목사회)가 지역 목회자들의 건강 지킴이 역할에 나선다.

OC 목사회는 지역 목회자들의 건강증진 및 단합을 위해 매주 토요일 오후 4~7시 세리토스 스포츠 콤플렉스 테니스코트(13,14번)에서 목회자 족구 모임을 갖는다.

OC 목사회 측은 "건강한 육체에서부터 건강한 사역이 가능하다"며 "지역 목사님들이 운동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고,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온라인 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