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교회 여성 연합회 주최 2007년 세계기도일 예배가 지난 3월 2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산호세 온누리 교회(김영련 목사)에서 열렸다.
이번 세계기도일 행사는 파라과이에서 작성한 기도문을 읽으며 그리스도안에 있는 모든 백성이 한시에 한 목소리로 지역과 교회와 국가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설교한 김영련목사(산호세 온누리 교회)는 “세계는 하나의 교구”이며, “교회의 머리되신 주님을 바라보며, 그 지체된 온 성도들이 하나되어 연합과 일치를 이룰 때 세계복음화는 앞당겨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각 지역 목사들도 함께 참석하여 세계기도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다.
산호세 온누리 교회(김영련 목사)에서 열렸다.
이번 세계기도일 행사는 파라과이에서 작성한 기도문을 읽으며 그리스도안에 있는 모든 백성이 한시에 한 목소리로 지역과 교회와 국가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설교한 김영련목사(산호세 온누리 교회)는 “세계는 하나의 교구”이며, “교회의 머리되신 주님을 바라보며, 그 지체된 온 성도들이 하나되어 연합과 일치를 이룰 때 세계복음화는 앞당겨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각 지역 목사들도 함께 참석하여 세계기도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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