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곱의 지혜와 라반의 지혜 - 야곱과 라반의 생존경쟁에서 초기에는 라반이 승리했으나 마지막에는 야곱이 승리한 이유는 지혜에 있습니다. 라반은 사람의 지혜를 의지했으나 야곱은 하나님의 지혜를 의지했습니다. 야산에 있는 나무 중에서 하나님이 지명하신 나무를 옮겨오고 세워지기 전에 거쳐야 할 중요한 과정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지시하신대로 무늬를 새기는 과정입니다. 쓰임받기 위해 옮겨온 나무는 종류를 막론하고 변화되어야 하고 상태를 막론하고 변화되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나온 사람은 누구를 막론하고 변화되어야 하고 어떤 상태에 있든지 변화되어야 합니다. 변화되어야 할 사람이 특별한 사람으로 한정되어 있지 않고 변화될 수 있는 상태가 있고 변화가 불가능한 상태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사람이든지 어떤 상태에 있든지 변화되어야만(필수적으로) 되고 변화될 수밖에(필연적으로) 없습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능력에 의해 사망의 존재가 생명의 존재로 저주의 존재가 축복의 존재로 변화되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에 의해서 양의 변화가 일어나는 것처럼 인생의 변화도 하나님에 의해서만 가능합니다.
변화의 의미 - 나무의 변화는 껍질을 벗기는 과정에 이어 새겨지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하나님의 앞에 나오면 옛사람(유혹의 욕심을 따라 구습을 좇는 옛사람)을 벗고 새사람(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을 입어야 합니다. 산에서 옮겨온 나무 그대로는 안됩니다.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대로 변화되어야 합니다. 먼저 껍질을 벗겨야 합니다. 옛사람이 거부되어야 합니다. 옛사람이 거부되지 않으면 하나님을 거부하고 그의 말씀을 거부하게 됩니다. 자기를 부인하면 예수를 시인하게 되고 자기를 시인(고집)하며 예수를 부인하게 됩니다. 자기 기준과 자기 생각(육의 생각)이 부인(거부)되고 하나님의 기준과 하나님의 생각(영의생각)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자기의 기준, 자기 생각은 실패하는 기준, 멸망하는 생각이요 하나님의 기준과 생각은 생명의 기준이요 축복받는 기준입니다. 나무의 디자인이 하나님의 지시대로 바뀌지 아니하면 하나님이 약속대로 역사하지 않는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대로 나 자신이 바뀌지 않으면 하나님은 역사하시지 않습니다. 영적인 변화가 육적인 축복보다 중요합니다.
나무를 벗기는 과정과 상태 - 옛사람이 벗겨지는 과정울 위해 물리적인 수단과 영적인 수단이 동원됩니다. 육체의 연습과 경건의 연습이 필요합니다. 네 오른손이, 네 오른 눈이 너를 범죄케 하느냐 네 오른 눈을 네 오른 손을 찍어 버리라(마5:29-30). 오른뺨을 치거든 왼뺨까지, 속옷을 달라면 겉옷까지, 오리를 가자면 십리까지 가라(마5:39-42). 40년 동안 광야를 걷게 하사 주리게 하시고 낮추시며 시험하신 것을 기억하라(신8:1-16). 하나님은 실제로 물리적인 방법을 사용하십니다. 사람의 마음은 육신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음을 하나님은 잘 아시기 때문입니다. 동시에 영적으로 우리 마음에 직접 역사하셔서 깨닫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예리한 검처럼 혼과 영과 마음과 생각을 감찰하시며, 새 영을 주셔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갖게 하십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모든 이론과 생각, 고정관념 등이 결정적으로 하나님의 강력에 의하여 무너져 육의 생각을 버리고 성령의 지배를 받게 되면 영적인 기준과 분별력이 분명해지고 하나님의 의와 자기의가 확실히 분별이 됩니다.
나무에 새겨지는 과정과 상태 -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저와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고후3:18) 우리의 형상이 주의 형상과 같은 형상을 갖게 되는 것이 변화의 목표입니다. 이를 위해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아야 합니다.(갈5:24) 무늬가 새겨지기 위해서는 나무가 고정되어야 하는 것처럼 우리 자신을 십자가에 고정 시켜야 합니다. 신앙생활에는 반복적인 예배생활, 기도생활, 교회생활등의 틀이 있습니다. 그 틀에 자신을 고정 시키는 목적은 주의 영이 내 안에서 자유롭게 역사하시게 하기 위함입니다. ’너희 안에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그가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행하게 하시나니‘(빌2:13) 표면적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내면적으로는 하나님이 행하시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내게 있는 것이 은과 금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이시고 그분이 나타나시고 그분이 역사하셔야 합니다. 속사람이 성령에 의하여 변화되어 성령의 열매가 나타날 때 비로소 하나님의 형상이 새겨진 것입니다.
말씀의 디자인과 내 마음의 디자인 - 하나님의 지시(말씀)에 의해 야곱의 마음에 무늬가 결정되면 마음에 그려진 무늬를 나무에 새겨 넣게 되고 나무에 무늬를 새겨 넣으면 양이 나무에 새겨진 무늬와 똑같은 양을 낳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디자인이 야곱의 마음의 디자인이 되고 야곱의 마음의 디자인이 나무에 옮겨져 나무에 같은 디자인이 나타나면 양의 마음에 그 디자인이 옮겨져 그 디자인에 의한 양이 태어나는 것입니다. 말씀에 의해 내 마음에 변화가 일어나고 마음의 변화가 행동의 변화로 나타나고 행동의 변화는 문제의 변화(상황의 변화)를 가져오게 됩니다. 마음의 형통이 행동의 형통이 되고 행동의 형통이 문제의 형통을 가져 오게 합니다. 마음이 행복하고 일이 잘되는 형통의 삶이 있고, 마음이 불행하고 일이 안되는 불통의 삶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마음이 순종하면 행동이 순종하고 행동이 순종하면 하나님이 환경에 역사 하셔서 환경이 순종하게 됩니다. 마음의 디자인이 인생의 디자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 마음의 디자인을 설계한 것입니다. 현재 내 마음의 디자인이 나의 미래의 디자인입니다.
변화의 의미 - 나무의 변화는 껍질을 벗기는 과정에 이어 새겨지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하나님의 앞에 나오면 옛사람(유혹의 욕심을 따라 구습을 좇는 옛사람)을 벗고 새사람(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을 입어야 합니다. 산에서 옮겨온 나무 그대로는 안됩니다.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대로 변화되어야 합니다. 먼저 껍질을 벗겨야 합니다. 옛사람이 거부되어야 합니다. 옛사람이 거부되지 않으면 하나님을 거부하고 그의 말씀을 거부하게 됩니다. 자기를 부인하면 예수를 시인하게 되고 자기를 시인(고집)하며 예수를 부인하게 됩니다. 자기 기준과 자기 생각(육의 생각)이 부인(거부)되고 하나님의 기준과 하나님의 생각(영의생각)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자기의 기준, 자기 생각은 실패하는 기준, 멸망하는 생각이요 하나님의 기준과 생각은 생명의 기준이요 축복받는 기준입니다. 나무의 디자인이 하나님의 지시대로 바뀌지 아니하면 하나님이 약속대로 역사하지 않는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대로 나 자신이 바뀌지 않으면 하나님은 역사하시지 않습니다. 영적인 변화가 육적인 축복보다 중요합니다.
나무를 벗기는 과정과 상태 - 옛사람이 벗겨지는 과정울 위해 물리적인 수단과 영적인 수단이 동원됩니다. 육체의 연습과 경건의 연습이 필요합니다. 네 오른손이, 네 오른 눈이 너를 범죄케 하느냐 네 오른 눈을 네 오른 손을 찍어 버리라(마5:29-30). 오른뺨을 치거든 왼뺨까지, 속옷을 달라면 겉옷까지, 오리를 가자면 십리까지 가라(마5:39-42). 40년 동안 광야를 걷게 하사 주리게 하시고 낮추시며 시험하신 것을 기억하라(신8:1-16). 하나님은 실제로 물리적인 방법을 사용하십니다. 사람의 마음은 육신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음을 하나님은 잘 아시기 때문입니다. 동시에 영적으로 우리 마음에 직접 역사하셔서 깨닫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예리한 검처럼 혼과 영과 마음과 생각을 감찰하시며, 새 영을 주셔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갖게 하십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모든 이론과 생각, 고정관념 등이 결정적으로 하나님의 강력에 의하여 무너져 육의 생각을 버리고 성령의 지배를 받게 되면 영적인 기준과 분별력이 분명해지고 하나님의 의와 자기의가 확실히 분별이 됩니다.
나무에 새겨지는 과정과 상태 -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저와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고후3:18) 우리의 형상이 주의 형상과 같은 형상을 갖게 되는 것이 변화의 목표입니다. 이를 위해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아야 합니다.(갈5:24) 무늬가 새겨지기 위해서는 나무가 고정되어야 하는 것처럼 우리 자신을 십자가에 고정 시켜야 합니다. 신앙생활에는 반복적인 예배생활, 기도생활, 교회생활등의 틀이 있습니다. 그 틀에 자신을 고정 시키는 목적은 주의 영이 내 안에서 자유롭게 역사하시게 하기 위함입니다. ’너희 안에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그가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행하게 하시나니‘(빌2:13) 표면적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내면적으로는 하나님이 행하시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내게 있는 것이 은과 금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이시고 그분이 나타나시고 그분이 역사하셔야 합니다. 속사람이 성령에 의하여 변화되어 성령의 열매가 나타날 때 비로소 하나님의 형상이 새겨진 것입니다.
말씀의 디자인과 내 마음의 디자인 - 하나님의 지시(말씀)에 의해 야곱의 마음에 무늬가 결정되면 마음에 그려진 무늬를 나무에 새겨 넣게 되고 나무에 무늬를 새겨 넣으면 양이 나무에 새겨진 무늬와 똑같은 양을 낳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디자인이 야곱의 마음의 디자인이 되고 야곱의 마음의 디자인이 나무에 옮겨져 나무에 같은 디자인이 나타나면 양의 마음에 그 디자인이 옮겨져 그 디자인에 의한 양이 태어나는 것입니다. 말씀에 의해 내 마음에 변화가 일어나고 마음의 변화가 행동의 변화로 나타나고 행동의 변화는 문제의 변화(상황의 변화)를 가져오게 됩니다. 마음의 형통이 행동의 형통이 되고 행동의 형통이 문제의 형통을 가져 오게 합니다. 마음이 행복하고 일이 잘되는 형통의 삶이 있고, 마음이 불행하고 일이 안되는 불통의 삶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마음이 순종하면 행동이 순종하고 행동이 순종하면 하나님이 환경에 역사 하셔서 환경이 순종하게 됩니다. 마음의 디자인이 인생의 디자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 마음의 디자인을 설계한 것입니다. 현재 내 마음의 디자인이 나의 미래의 디자인입니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