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민족복음화운동본부(대표회장 안계수 목사)가 지난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한국민족복음화운동본부 2011년 미주 성회 강사단(단장 임성은 목사)을 초청해 5개 지역교회에서 부흥성회를 개최했다.
미주 성회 강사단에는 임성은 단장을 비롯해 전용해 목사, 최능력 목사, 오윤근 목사, 심중섭 목사 등의 단원들이 참여했다.
21일(월)에는 새소망교회(안인권 목사)에서 메릴랜드한인목사회(회장 김병은 목사) 소속 목회자들과 친선 배구대회를 갖고 친목을 도모하기도 했다.
이 날 새소망교회에서는 푸짐한 점심 식사를 대접해 양국 목회자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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