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워싱톤노회 제7회 정기노회가 3월 14일 오전 11시 엘리콧시티 소재 예일교회(정우용 목사)에서 열렸다.
예배는 함상권 목사의 사회, 한세영 목사의 기도, 이종욱 목사의 설교(제목:사랑하라), 박상철 목사의 축도 순으로 마쳤으며, 이후 정인량 목사가 성찬식을 집례했다.
이후 정우용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정기노회에서는 공천부가 천거한 노회장 이종욱 목사, 부노회장 함상권 목사, 서기 정명섭 목사, 부서기 이기훈 목사, 회록서기 정항량 목사, 부회록서기 한세영 목사, 회계 오일웅 장로, 부회계 최두환 장로를 모두 인준했다.
안건토의시간에는 메시야교회가 청원한 송동길 전도사의 목사후보생 청원을 허락했다.
예배는 함상권 목사의 사회, 한세영 목사의 기도, 이종욱 목사의 설교(제목:사랑하라), 박상철 목사의 축도 순으로 마쳤으며, 이후 정인량 목사가 성찬식을 집례했다.
이후 정우용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정기노회에서는 공천부가 천거한 노회장 이종욱 목사, 부노회장 함상권 목사, 서기 정명섭 목사, 부서기 이기훈 목사, 회록서기 정항량 목사, 부회록서기 한세영 목사, 회계 오일웅 장로, 부회계 최두환 장로를 모두 인준했다.
안건토의시간에는 메시야교회가 청원한 송동길 전도사의 목사후보생 청원을 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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