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렉싱턴에 있는 그레이스 교회에서 성도들이 함께 일어서서 찬양을 인도하는 목사님과 함께 찬양 드리고 있는 모습.

최근 들어 미국의 대형 교회는 다양한 인종이 모여 함께 예배 드리는 추세가 점점 늘어 나고 있다. 렉싱턴에 위치한 그레이스 교회 역시 미국에 있는 많은 대형 교회 중 하나로서 흑인, 백인, 중국인, 한국인 등 다양한 인종의 사람들이 모여 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