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임마누엘선교교회 제2대 담임으로 김해제일교회에서 시무하던 류종길 목사가 지난 13일 공식 취임했다.

▲임마누엘 찬양대.

▲(왼쪽부터)담임 목사 위침식 격려사를 전한 박성삼 목사, 축사를 전한 이정익 목사, 강준민 목사.

▲특송을 부른 류종길 목사의 아들. 캔사스에서 군목으로 근무중인 류명욱 목사는 '나의 가는 길,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찬양 드렸다.

▲담임 목사 취임식 후 장로장립, 권사 집사 안수식이 열렸다.

▲류종길 목사와 사모, 장로, 권사, 집사 안수자들과 함께 단체사진을 촬영했다.

LA 임마누엘선교교회 제2대 담임으로 김해제일교회에서 시무하던 류종길 목사가 지난 13일 공식 취임했다. 지난 2010년 3월부터 임마누엘선교교회 1대 담임 안용식 목사와 교환 목회를 실시했던 류종길 목사는 “목회 생활 40년이 되는 날 담임으로 취임하게 된 하나님 은혜에 감사하다”며 “항상 성도들을 섬기고 존경하는 목사가 될 것”이라고 인사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