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커뮤니티 합동 설 퍼레이드 행사가 12일 오전11시 뉴욕 플러싱 거리에서 진행됐다. 설날을 맞아 지역한인들을 위해 무료 떡국 잔치, 지신밟기 등 다양한 공식 행사가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