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을 중심으로 남미 지역에서 사역하고 있는 이민 1.5세, 2세들로 구성된 LAMP 남미워십찬양팀(대표 박지범 선교사, Latin America Mission & Praise)이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9일까지 LA지역 순회 찬양집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LAMP는 “주께 가까이”,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등 남미의 서정적인 곡을 번안해 한국에 전파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은 디사이플교회(담임 고현종 목사)에서의 찬양집회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