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왼쪽부터)채왕규 선교사( 뉴비전청소년커뮤니티센터 원장), 제시카 리(Jessica Lee), 성 임(Sung Lim), 서경희 뉴비전청소년커뮤니티센터 부원장

뉴비전청소년커뮤니티센터(원장 채왕규 선교사)는 지난달 31일 미국 대통령이 수여하는 자원봉사 대통령상을 제시카 리 자매, 성 임 형제에게 각각 시상했다. 뉴비전청소년커뮤니티센터는 지난해 2월 초 미국 대통령이 수여하는 자원봉사 대통령상을 주관하는 단체로 미국대통령 자원봉사위원회로부터 공식 지정됐다.

이에 앞서 채왕규 선교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신년예배는 김종환 목사가 기도, 이국진 목사(사랑의교회 담임)가 말씀, 서경희 부원장이 광고, 이국진 목사가 축도했다. 2부 시상식은 이국진 목사, 안복례 이사(뉴비전청소년커뮤니티센터 이사)가 시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