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쭉 교회에서 자랐어요.”라고 말하며 환하게 웃는 그녀.
이번 미스 아메리카에 뽑힌 로렌 넬슨(Lauren Nelson)은 신실한 크리스천으로 자신을 소개한다.
그녀는 아주 어렸을 때 세례를 받았으며 그 후로 쭉 감리 교회를 다니고 있다.
미스 아메리카로써 강력한 역할 모델이 되고 싶다고 이야기 하는 그녀는“나의 믿음이 내 행동이나 선택을 통해 비춰지리라 믿는다”며, 크리스천으로써의 강한 자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약물 복용과 성적 부적합을 판정받아 역할 모델로써 그 권리를 잃은 미인 선발대회 선발자 타라 코너(Tara Conner)에게 넬슨은 “그녀가 다시 권리를 찾기 원하고 할 수 있는 한 적극적으로 돕기 원한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넬슨은 바쁜 일정 속에서 "가끔 내가 이 일을 감당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들기도 하지만, 내가 할 수 없는 일을 하나님께서 허락하셨을 리 없다는 생각으로 힘을 받고는 한다 " 고 하기도 했다.
새로운 미스 아메리카의 신실한 신앙심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미스 아메리카에 뽑힌 로렌 넬슨(Lauren Nelson)은 신실한 크리스천으로 자신을 소개한다.
그녀는 아주 어렸을 때 세례를 받았으며 그 후로 쭉 감리 교회를 다니고 있다.
미스 아메리카로써 강력한 역할 모델이 되고 싶다고 이야기 하는 그녀는“나의 믿음이 내 행동이나 선택을 통해 비춰지리라 믿는다”며, 크리스천으로써의 강한 자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약물 복용과 성적 부적합을 판정받아 역할 모델로써 그 권리를 잃은 미인 선발대회 선발자 타라 코너(Tara Conner)에게 넬슨은 “그녀가 다시 권리를 찾기 원하고 할 수 있는 한 적극적으로 돕기 원한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넬슨은 바쁜 일정 속에서 "가끔 내가 이 일을 감당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들기도 하지만, 내가 할 수 없는 일을 하나님께서 허락하셨을 리 없다는 생각으로 힘을 받고는 한다 " 고 하기도 했다.
새로운 미스 아메리카의 신실한 신앙심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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